단체소개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희 살구여성회는 1991년 9월 당시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주숙 교수가 민주화의 열망이 강했던 시대적인 배경 속에서 낙후되어 있던 이 지역에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고심 끝에 창설한 단체입니다 . 

 

척박한 동네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면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인식하여 단체명을 살기좋은 구로(당시는 구로구) 지역 만들기 여성회”(약칭 살구여성회)라고 짓고 동네 여성 10명을 집으로 초대하여 단체결성을 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서둘러 한 달여 만에 장소를 구해  1991년 9 19일 살구여성회가 정식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금천구로 분구된 후 구로구 우리구로 바꾸어 살기좋은우리구(금천)만들기여성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여성들을 중심으로 교육보육복지문화 등 각 분야에서 행정기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지역 곳곳에 여러 활동을 통해 풀뿌리 지역 단체의 모범을 보여 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후 국가방역지침을 따르면서도 살구여성회의 살구평생학교, 경로무료급식센터인 따뜻한 밥집살구지역아동센터는 문을 닫는 일 없이 묵묵하게 자리를 지켰던 일은 지금 돌아봐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살구여성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수고와 헌신을 하신 김주숙 명예회장님을 비롯 모든 회원들자원봉사자그리고 후원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박은실